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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작년주터 딸 김주애를 데리고 방송에 자주 출현하고 있다. 처음엔 북한 주민들에게 칭송받았지만 이젠 주민들이 거북해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평범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주애가 명품 브랜드 디올 등을 입으면서 호화로운 지배생활 모습이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이다.
북한에서 굶어 죽는 주민에게 실망을
코로나로 '북한-중국' 국경이 막히면서 북한 식량난은 심각한 상황으로 만성적 경제난이 겹치면서 최근에 북한에 굶어 죽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ICBM 미사일 발사와 더불어 김주애의 명품룩은 주민들의 눈물만 증가시키고 있다.
디올 입던 김주애, 중국산 2만 원 블라우스로
주민들을 의식했는지 김주애는 중국산 2~3만 원대 블라우스를 입고 지난 18일 공식일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인민들을 의식해 보여주기 식 쇼인 것이다.
북한이 공산주의라도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기에 자기 자식은 배고픔에 굶주릴 때, 명품을 입고 다니는 김주애를 본다면 부모로서 마음이 찢어질 것이다. 앞으로의 김주애와 김정은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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